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티쉬 - 수호자의 지팡이 (문단 편집) ==== 전반부 ==== [[파일:아티쉬_파편.png|]] 오리지널 최후이자 최고 난이도 [[레이드]] 던전인 [[낙스라마스]]의 네임드들이 낮은 확률로 드랍하는 '''아티쉬의 파편 40개'''를 구하는게 첫 번째 과정이다. [[아눕레칸]], [[귀부인 팰리나]], [[맥스나]], [[역병술사 노스]], [[부정의 헤이건]], [[로데브]], [[훈련교관 라주비어스]], [[영혼착취자 고딕]], [[4인 기사단]], [[패치워크]], [[그라불루스]], [[글루스]], [[타디우스]] - 13마리의 보스들만 드랍하며 최후반 보스인 [[사피론]]과 [[켈투자드]]는 해당되지 않는다. 잠깐 언급된대로 낙스라마스의 난이도가 오리지널 끝판왕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진도를 빼지 못하는 공격대는 여기서부터 막히는거나 마찬가지. 아눕레칸이나 노스 같이 쉬운 보스들만 골라서 잡는다면 수준이 떨어지는 공대도 파편을 모으는게 가능하지만, 올킬이 가능한 공대에 비해선 드랍확률 때문에 모이는 숫자에 차이가 크다. [[파일:아티쉬_몸통.png|]] 여하턴 간에 40개 모아서 사용하면 '''아티쉬의 몸통'''이란 퀘스트 시작 아이템으로 합쳐진다. 그와 동시에 머리와 밑동 부분이 없으니 이것들이 어디있는 아는 조력자를 찾으라는 퀘스트를 주는데, 낙스라마스와 관련된 동부 역병지대의 여러 NPC들에게 물어 보아도 뾰족한 수가 없다. 게다가 아티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NPC들은 뭔가 말하려는 순간 목을 긁다가 죽어버리는 해괴한 일까지 발생한다. --[[히나미자와 증후군|낙스라마스 증후군?]]--[* 아티쉬속 악마가 모종의 방법으로 이들을 살해한 듯.] 퀘스트에서 설명한 조력자는 바로 [[타나리스]] 시간의 동굴 입구 앞에 버티고 있는 [[청동용군단]]의 '''아나크로노스'''다. 아나크로스는 '''노즈도르무 혈족 평판 중립 이상'''이 아니면 대화가 불가능하지만, 아티쉬를 만들 정도라면 안퀴라즈를 신물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태반이므로 딱히 걱정 할 필요 없다. 아티쉬 몸통을 본 아나크로스는 사라진 머리와 밑동이 어디있는지 짐작이 간다며 힌트와 함께 그것들을 가져오라는 퀘스트를 준다. [[파일:아티쉬_머리.png|]] 힌트에 따르면 머리부분은 낙스라마스를 지배하고 있는 스컬지 우두머리가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바로 [[켈투자드]]를 의미한다. 켈투자드는 와우 오리지널 최종보스 포지션이라 매우 강력하니 여기부턴 수준높은 공격대만이 수행 가능한 것과 같다. 몸통과 달리 100% 드랍이니 걱정말자. [[파일:아티쉬_밑동.png|]] 밑동은 [[브란 브론즈비어드]]가 챙겨갔는데, 현재 그가 [[안퀴라즈]]를 탐험하러 가서 연락이 끊겼다는 힌트가 제공된다. 이게 의미하는 건 바로 [[안퀴라즈 사원]] 최종보스인 [[크툰]](오리지널 한국판 번역명 '쑨')을 잡으라는 건데,[* [[리치 왕의 분노]]때 브란이 살아서 나온 걸 보면, 안퀴라즈 탐험하다 생환하는 과정에서 밑동을 분실했다는 설정인듯.] 머리와 마찬가지로 100% 드랍하니 걱정말자. 아티쉬 만들 정도 되는 플레이어가 속한 공격대라면 [[크툰]]이야 이미 공략완료일테니 그리 힘든 조건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